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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하계 모각코 | 회고록

김은빈한달 넘게 거의 매일매일 코딩을 하는것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. 거의 매일 코딩을 한 것은 모각코 덕분이었다. 모각코에 참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. 손서영하계모각코를 한 덕분에 대학교들어와서 처음 맞이한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. ​학기 중에 배운 자바언어에 대한 내용복습을 위주로 활동했다. 활동기간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학기 내용을 복습하도록 계획하고, 나머지 반은 해당 내용을 이용하여 코드를 직접작성해보고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했다.​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니, 서로 의지하고 열심히 하도록 분위기를 유지하고 방학내내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. 또한 서로 공부하다가 어려운 점이 생기면 물어보고 같이 해결해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.​다음학기에 대한 내용도 미리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08.19